어릴 적부터 인간의 운명에 관심이 많아 여러 책들을 보았습니다
결혼 후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의 성격과 적성이 너무도 달라 본격적으로 입문하여 사주 그 자체가 좋아 연애하듯 공부했습니다
인간의 운명을 제가 감히 다 안다고 자부 할 수 있겠습니까?
살아가는 동안 부딪히는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좋은 방향을 제시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이정표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명리, 기문둔갑, 내정법, 관상, 작명, 육효, 풍수, 두루두루 깊이 공부했습니다.
특히 학업관련, 연애관련, 재물관련 전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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