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티네 입니다. 사람과의 어려움 겪어보고 밑바닥으로 내려간 마음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 경험해보았습니다. 무거운 마음, 지하 땅끝까지 내려간 나의 자존감은 좀처럼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죠. 앞이 깜깜할 때도 있고 막막하고 답답하다 싶을 때 옆에서 들어주는 사람, 조언해줄 사람 한 명만 곁에 있어도 살아갈 의지가 생기고 견딜 힘이 생기죠. 제가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