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설아입니다 길이 보이지 않아 찾을 수 없을 때 아주 작은 한줄기빛이 원하는 곳으로 이끌어주듯이 절 찾아주시는 모든 님들 한 분 한 분의 작은 고민과 답답함에도 그림자와 같이 곁에 있는것처럼 마음을 주고 받는 상담을 하겠습니다 주저하지 마세요 당신의 소중한 일상에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