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줄을 이은 영타로 상담사 태림입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단순히 운을 맞추기 보다 내담자님의 마음을 읽고 헤아리는것까지가 상담이라 생각합니다. 내담자님 맞춤형 상담방법으로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날 수도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