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차 무속인 용궁선녀 입니다. 무당이라고 하면 좀 놀라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지요? 저는 여러분의 힐링을 돕는 좀 독특한 무당입니다. 어떤 선택이든 선택의 순간에 찾아주세요. 가장 나은 길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힐링해요! 용궁선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