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궁불사 입니다.
저는 20살때 신을 받은 이후 기도와 수련으로 아직까지 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행복할 때도 있지만, 나에게 닥치지 않을 것 같은 가정문제, 경제적 문제로 고통받을 때도 있지요.
또한 외로운 신세가 되어 어찌할 바를 모를때도 있습니다.
저는 20대 부터 여러분들과 늘 함께하며, 여러분이 닥칠 미래에 대해 함께 나누고 아파했습니다.
수 많은 상담경험을 통해 실력과 직관으로 여러분들께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용기를 내서 전화 주세요.
용궁불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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