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인선녀 입니다. 저는 16년도에 신내림을 받은 갓 신내림 받은 애동제자 입니다. 신명을 앞세워 남의 눈에 눈물 흘리지 않게 하는 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편안한 상당해 드릴께요. 늘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해인선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