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연화입니다 죽음을 앞에 두고있던 저에게 외할머니께서 방울 부채를 주셔서 받아 신령님들 뜻 받들어 살아가는 제자입니다. 누구나 어렵고 힘든게 사실입니다. 답답하실 때 문을 두드려주세요 신령님들이 전하는 말만 전해 드릴께요. 늘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불사연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