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로 마스터 나나 입니다.
카드가 좋아서 카지노 딜러도 했었습니다.
그 후 타로를 알게되어 또 다른 카드를 가지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언니&누나처럼 소통하며 공감하는 타로 마스터 입니다.
5년간 수백명의 상담을 통하여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았습니다.
고민은 혼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민은 나눌 수록 작아집니다.
여러분과 늘 소통하며 함께하겠습니다.
만나는 모든 시간이 행복과 행운이기를 바랍니다.
나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