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술대신입니다. 신명을 모신지 10년이 되어갑니다. 장군할아버지가 뒤를 봐주시고 대신할머니가 점사를 봐주십니다. 궁금한 것, 답답한 것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신의 목소리를 들려드립니다. 점술대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