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산다는건 모두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을뿐...... 그러니깐 혼자 앓지말고 같이 힘들어하고 같이 얘기하고
그러면 여유가 생기고 여유가 생기면 즐길 수 있게 될껍니다. 그러면 좋을일생기고 같이 기뻐해요.
타로, 신점, 역학점, 사주만 10년 넘는 세월을 했네요.
항상 여러분의 소망과 함께 할 것입니다.
삶속에 귀기울여 들어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진정 그 삶을 아름답게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1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왔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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