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리수 입니다. 행복은 언제나 불행과 함께 온다고 합니다. 오늘의 아픔과 실패는 먼 훗날 교훈과 추억이 될 수도 있겠지요. 영원한 불행도 영원한 행복도 없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이니까요. 때로는 소설처럼, 때로는 드라마 같은 당신의 인생길에 작은 등불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보리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