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로마스터 예지 입니다. 길 위에서 길을 묻는 이에게, 다수의 상담경험을 통한 냉철함과 직관력으로 현재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길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남들보다 특별한 영적능력을 여러분과 아픔을 나누는데 쓰고 싶습니다. 혼자 가는 길에 작은 촛불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예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