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 타로마스터 동동 입니다.
이별과 배신의 아픔으로 낮밤을 헤메일 때
'괜찮아~ 떠난 친구가 선물을 주고 간거야... 웃자...'
그리고 신기하게 선물 같은 배필을 만났습니다.
타로가 제게 준 이별의 솔루션은 희망이었죠.
그리고 그 희망의 실현은 직업이 되었답니다.
타로와 친구처럼 대화하면 길이 보입니다.
내면을 들여다 보고 컨디션을 파악하면
마음의 위로와 평온, 그리고 용기가 생겨요.
생각이 바뀌면 운의 흐름도 바뀐다는 것. 아시죠?
친구처럼, 선배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편안하게 이야기 하세요.
선택은 그리 어려운게 아니랍니다.
동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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