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의 길을 걷고있는 화경점사 하늘도령입니다. 상대방의 마음과 미래를 꿰뚫어 보는 화경점입니다. 내담자의 사주와 이름을 적어 법당 물 항아리에 넣어 거울처럼 환하게 비춰지는 점쾌입니다. 만족도가 높은 화경점으로 화경점 달인으로 나날이 명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화경점사 하늘도령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