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비입니다. 사주와 타로를 상담하는 일은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지치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시원한 단비같은 상담사가 되고 싶습니다. 따뜻한 공감과 경청으로 진심어린 말씀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