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라 입니다.
사람의 인생은 수시로 바뀌고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우리는 항상 차선보다는 최선을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하고 싶어하고
나의 선택은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인생을 살아보면 그 선택이 항상 옳지만은 않습니다.
맹신하면 어리석고 무시하면 경솔하며 참고하면 지혜로운 자이다라는 말처럼
우리는 삶에 있어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점"이라는 것을 봅니다.
선택의 기로에 계실 때,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테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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