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로마스터 예원입니다. 내담자분들의 확신이 안 설 때, 선택함에 있어 망설여질 때, 누군가의 한마디가 간절할 때 대나무숲 같은 상담자가 되고 싶습니다. 타로마스터 예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