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인생타로를 보여드릴 깨비도령입니다.
저는 여섯살 때 운명처럼 신을 모셨습니다.
그리고 30년이라는 세월동안 산신님과 함께
삶을 제대로 살아보고자 고민하는 많은 내담자 분들을 만났습니다.
사업문제, 직장문제, 가족문제, 이성문제 등등...
평범한 듯 하지만 하나하나 결코 평범하지만은 않은 사연들을 접하고
우리와 연결되어있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조심스럽게 미래를 그리고 그것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보다 나은 인생을 살고자 노력하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는 것.
이것은 저의 사명이자, 제 삶의 모든 것입니다.
선택의 기로에 있나요? 마음이 궁금한가요?
오직 사명감으로 한길만을 걸어가고 있는 저 깨비도령과 이야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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