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 번째 암 수술 이후로 이어진 수술만 11번! 6개월 남은 생명을 담보로 생사기로에 서 있던 저에게 한 줄기 빛이 된 타로!!! 어떤 고민이 있으십니까? 제가 삶의 의미를 타로로 정했듯이 저와 삶의 의미를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까? 성의 있는 리딩으로 당신을 만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리딩으로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제니퍼가 할 수 있습니다. 타로의 과학을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