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당신께 지혜를 더해 드리고 싶은 자현입니다. 어른이 되었지만 종종 아이처럼 울고 싶은 나날들이 있죠. 당신의 잠재의식의 힘을 활용하면 인생의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답니다. 손을 내밀어 주세요. 그 길에 자현이 함께 하겠습니다. . 거친 강을 건너 치유의 자리로 이동해 보세요. 당신이 자신감을 갖고 평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다 해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