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타샤 인사드립니다. 살면서 마주하게되는 시련과 상처는 우리들 삶에 있어 꼭 필요한 도구가 될 수 있어요. 힘이 들 때면 잠시 내려 놓고 하나 하나씩 짐을 덜어 보세요. 제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