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담사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79 |
루아 |
샘이 틀리길 바랫는데 |
오이지 |
05-15 |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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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저 기억하실까요?
승진이랑 가게 하면 어떨지 물었던 사람요.
저 샘 말대로 승진 떨어졌어요.
샘이 안된다고 했을때 안믿었있거든요.
주변사람들도 다 될꺼라고 해서
오늘 발표났는데 내이름 없어서
맨탈 바사삭이요.
암튼 그렇다구요.ㅜㅜ |
78 |
루아 |
쪽집게루아샘 |
루아 |
05-16 |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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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성공.
루아샘 완전신기 천원액수꺄지 다 맞춰서 대출받다 입 벌어졌어요.
자주는 못와도 가끔 전화할께요. |
77 |
루아 |
감사 |
제이 |
05-09 |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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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샘 상담 후 좋은선택 했어요.
샘 말처럼 의사선생님의 차이가 크더라구요.
수술결과가 좋아서 감사인사 글 남겨요 |
76 |
루아 |
집계약 |
김실장 |
05-18 |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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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선생님
집 팔렸습니다
30대에게 20일전까지 팔린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18일에 매매되서 너무 신기합니다.
후기 남겨달라고 하셔서 남기고 갑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75 |
루아 |
12시 |
루아 |
12-22 |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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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
>
> 3시쯤 와볼께요
>
> >
> >
> > 내일 3시이후 어떠신가요?
> > 병원에 가서
> > >
> > >
> > > 낮 12시 어떠세요?
> > >
> >
> |
74 |
루아 |
피드백 |
루아 |
11-18 |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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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하시네요.
월요일까지 잘 버텨주세요^^
>
>
> 선생님 저 땡큐에요 선생님이 그떄 정리가 되는 분위기? 카드? 그게 먼지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안그래도 오늘보고 잠깐 저나드릴게요~!
> |
73 |
루아 |
피드백 |
땡큐 |
11-16 |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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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땡큐에요 선생님이 그떄 정리가 되는 분위기? 카드? 그게 먼지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안그래도 오늘보고 잠깐 저나드릴게요~! |
72 |
루아 |
이야기 하다가 끊겼어요 ㅜㆍㅜ |
5월의 여왕 |
09-23 |
670
|
이야기 하다가 끊겼어요 ㅜㆍㅜ 담에 올께요.. |
71 |
루아 |
언닝 |
골드 |
09-10 |
671
|
곰방가셧네요ㅜ |
70 |
루아 |
5월의 여왕님 |
루아 |
09-23 |
674
|
끊겨버려서 못말한 마무리이자 주의사항 말씀드릴께요.
흥분하지 말고
계획한 대로만 일 진행시키기.
갑작스러운 행동은 노 노
일에 차질이 생겨요.
점심 맛있게 후식도 냠냠
>
>
> 이야기 하다가 끊겼어요 ㅜㆍㅜ 담에 올께요..
> |
69 |
루아 |
쌤sos |
골드 |
10-07 |
675
|
Sos |
68 |
루아 |
기다리다 가요 ㅜㅜ |
나무 |
09-22 |
681
|
기다리다 갑니다.
이따 오께요 |
67 |
루아 |
내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는 쌤 |
루아 |
10-02 |
686
|
ㅎㅎㅎ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
> 내가 처한 상황과 내가 궁금해하는것을
> 정확한 질문으로 정리해주시고
> 환상의 비유로 이해하기 좋게 말씀해주시는 쌤
> 제 인생에 행운입니다.
> 감사합니다.
> |
66 |
루아 |
언닝 |
아 |
09-10 |
689
|
골드님
저 15분뒤에 들어가께요
>
>
> 곰방가셧네요ㅜ
> |
65 |
루아 |
나무님 ~~~~ |
루아 |
09-22 |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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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계속 대기하고 있을테니
편히 오세요
>
>
> 기다리다 갑니다.
> 이따 오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