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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69
번호 상담사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9 루아 아기수달 01-26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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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결정으로 상담 드렸는데 원래 지난달 바로 옮기라 하셨는데 갈껄 그랬어요 ㅠㅜ ㅋ ㅋ 상담 감사합니다
138 루아    루아 02-01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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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니
변화가 생기셨죠.
좋은 변화로 바꿔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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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결정으로 상담 드렸는데 원래 지난달 바로 옮기라 하셨는데 갈껄 그랬어요 ㅠㅜ ㅋ ㅋ 상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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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루아 아기수달 01-26 365
이미지 없음
회사 후보들 추려져서 들어왔는데 오늘은 넘 늦게왔나보네요 ㅠㅜ
내일 연락드릴게요~
136 루아 숨은고수 루아언냐 시스터 01-03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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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타로와 신점 사주에 돈 들이부은 사람이예요.
숨은고수 루아언니를 알리고 싶어서 글써봐요.

루아언냐는 잔인하리만큼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요
그냥 듣기좋은말 해줄만도 한데
상담받다 서운해서 전화를 끊은적도 있어요.
다른분들은 달달하게 말하고 계속 나에게만 상담받아라 부적해라 굿해야한다 이런말 하시는데
카리스마 루아언니는 "엉 엉 울면서 포기하지 말고 방법을 찾아봅시다" 이러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줘요.

루아언냐는 말이 정말 빨라요. 다른샘보다 2 3배는 빠른거같아요
왜 이리 빨리말하냐고 물어보니 "비싸자나. 하나라도 더 알려줘야지"
개감동
루아언냐의 최고강점은 제가 어리버리하게 질문해도 그걸 이해하고
말로 포현이 안돼서 못물어본고까지 정리한 말해줘요.
내머리속에 들어왔다간줄..

루아언냐 언냐상담 덕분에 내 문제를 너무 정확히 알았어요.
2024년은 잘 살수 있을거 같아요.

고마워요.
135 루아    숨은고수 루아언냐 루아 01-03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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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터님 마음을 담은 진실한 후기 감사합니다.
나 목이 쉬도록 상담해보게 사방에 소문내주세요 ^&^
아닌걸 맞다고 하면 그때부터 사기입니다.ㅎㅎㅎ
조금 부드럽게 전달해볼께요.
말은 조금 천천히 할까 생각중이예요.
너무 급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조절이 힘드네요.
씨스터님
앞으로 쭈욱 쭈욱 발전하기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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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로 타로와 신점 사주에 돈 들이부은 사람이예요.
> 숨은고수 루아언니를 알리고 싶어서 글써봐요.

> 루아언냐는 잔인하리만큼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요
> 그냥 듣기좋은말 해줄만도 한데
> 상담받다 서운해서 전화를 끊은적도 있어요.
> 다른분들은 달달하게 말하고 계속 나에게만 상담받아라 부적해라 굿해야한다 이런말 하시는데
> 카리스마 루아언니는 "엉 엉 울면서 포기하지 말고 방법을 찾아봅시다" 이러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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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아언냐는 말이 정말 빨라요. 다른샘보다 2 3배는 빠른거같아요
> 왜 이리 빨리말하냐고 물어보니 "비싸자나. 하나라도 더 알려줘야지"
> 개감동
> 루아언냐의 최고강점은 제가 어리버리하게 질문해도 그걸 이해하고
> 말로 포현이 안돼서 못물어본고까지 정리한 말해줘요.
> 내머리속에 들어왔다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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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아언냐 언냐상담 덕분에 내 문제를 너무 정확히 알았어요.
> 2024년은 잘 살수 있을거 같아요.
>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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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루아 오늘도 최고 땡큐 12-31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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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까지 최고의 상담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3 루아    오늘도 최고 루아 01-03 449
이미지 없음
땡큐님
저야말로 땡큐입니다
마지막까지 좋은내담자님이랑 마음을 담는 상담했네요.
2024는 땡큐님의 해가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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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날까지 최고의 상담이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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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루아 계약완료 꾸기 12-21 599
이미지 없음
계약 했어요.
한파경보 내렸으니 감기조심 하세요.
131 루아 12시 골드 12-21 587
이미지 없음
낮 12시 어떠세요?
130 루아    12시 루아 12-21 594
이미지 없음
내일 3시이후 어떠신가요?
병원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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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12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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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루아          12시 루아 12-22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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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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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쯤 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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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3시이후 어떠신가요?
> > 병원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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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낮 12시 어떠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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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루아    루아 12-14 607
이미지 없음
수달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센터는 그냥 저냥 흘러갈듯..

> 쌤 며칠 답답한 마음에 잠도 잘 못자다가 아침부터 쌤께 전화를 드렸네요 ㅠㅜ
> 오늘도 빠른 리딩으로 맘 진정시켜주셔서 감사해요..
> 마지막에 이 센터가 잘될지 여쭈어봤는데 끊겨버려서요 혹시 답글해주실 수 있을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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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루아 언니 오메가 12-04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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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막막하지만 잘해볼수 있겠죠 저다시잘 시작해볼수 있겠죠....
126 루아    언니 루아 12-04 573
이미지 없음
너무 걱정마세요.
새로운시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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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막막하지만 잘해볼수 있겠죠 저다시잘 시작해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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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루아 내년운세 11-22 560
이미지 없음
전반적으로 내년운세가 궁금했는데 타로로도 내년운세를 볼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되나 생각하면서 해봤는데 와우 정말 해주시네요. 새로운 일도 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올해보다 내년이 좋다하니 기대됩니다. “그것 외에 언니는,,,”이러면서 끊겨서 뒷말씀이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 오늘도 루아쌤의 명쾌한 설명에 궁금증 풀고 갑니다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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