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상담사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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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루아 |
 미키닣  |
루아 |
06-02 |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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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텡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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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루아 |
루아쌤 |
멍 |
05-26 |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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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 죽겠어요.
잠도 못자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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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루아 |
김실장님 |
루아 |
05-20 |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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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축하드려요.
후기 감사드리고 이사가셔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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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루아 |
집계약 |
김실장 |
05-18 |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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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선생님
집 팔렸습니다
30대에게 20일전까지 팔린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18일에 매매되서 너무 신기합니다.
후기 남겨달라고 하셔서 남기고 갑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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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루아 |
쌤 아까 오후에 |
돌아와ㅠㅠ |
05-16 |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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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 기다리던 (좀 특수했던)
사람이에요
쌤 이랑 상담한 오늘은 긍정적이어서
다행이였던것같아요
기다리는게 쉽진않지만 좋은소식옵니다.
이 말씀 생각하고 버텨볼게요
그 숫자만큼만 기다렸음좋겠네요ㅠㅠ
그리고 루이쌤 상담 너무 깔끔하셔서 좋았어요!
종종올게요! 기억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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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루아 |
돌아와 ㅜㅜ님 |
루아 |
05-16 |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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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두분이 행박할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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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루아 |
쪽집게루아샘 |
루아 |
05-16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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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성공.
루아샘 완전신기 천원액수꺄지 다 맞춰서 대출받다 입 벌어졌어요.
자주는 못와도 가끔 전화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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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루아 |
샘이 틀리길 바랫는데 |
오이지 |
05-15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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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저 기억하실까요?
승진이랑 가게 하면 어떨지 물었던 사람요.
저 샘 말대로 승진 떨어졌어요.
샘이 안된다고 했을때 안믿었있거든요.
주변사람들도 다 될꺼라고 해서
오늘 발표났는데 내이름 없어서
맨탈 바사삭이요.
암튼 그렇다구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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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루아 |
오이지님 |
루아 |
05-15 |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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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님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기억나요.
안좋은거는 틀려도 되는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어떤말씀을 드려도 속상함이 사라지지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짜증난다고 식사 거르지 마시고 잘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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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루아 |
우리 자꾸 어긋나요. |
크로아상 |
05-12 |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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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 상담중이예요.ㅜㅜ
나도 상담하고 시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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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루아 |
오잉 |
앗차거 |
05-12 |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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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하고 왔는데
어디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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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루아 |
앗차거 |
루아 |
05-12 |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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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차거님
저 50분에 들어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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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루아 |
샘 오늘 안오시나요? |
크로아상 |
05-11 |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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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는 시간인데
안보여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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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루아 |
저나가 ㅜㅜ |
티키타카 |
05-10 |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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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언니 상담중에 끊겼어요.ㅜㅜ
저 괜찮다는 거죠?
점심 맛있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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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루아 |
티키타카님 |
루아 |
05-10 |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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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관리하시면 큰 문제 없이 지나갈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티키타카님 오늘도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