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상담사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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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루아 |
 상담맛집 루아쌤  |
나무 |
08-25 |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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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못해 터져버릴뻔한 가슴부여잡고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오늘도 고민해결하고 갑니다.
루아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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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루아 |
원피스님 |
루아 |
07-14 |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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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을 객관화 시키는것이 가장 어려운것같아요.
더 좋은관계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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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루아 |
우와 대박 쌤 다 맞추셨어요! |
나무 |
07-11 |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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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어제 처음으로 상담드렸는데
쌤 말씀대로 잘 마무리 되었어요
몰랐으면 곤란할뻔 했어요 ㅎㅎ
상황도 말씀 안드렸는데 제 옆에서 지켜본듯 상황 말씀해주시는데
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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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루아 |
상담중이시네요 |
루아 |
08-25 |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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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
천천히 편하실때 오세요.
>
>
> 20분뒤에 다시 올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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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루아 |
끊겼네용 ㅠㅠ |
루아 |
07-03 |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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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레님
그 친구에게 잠시 나마 시간을 주세요^^
>
>
> 짧은시간이지만 팩트를 들어서 좋았어용
> 끊겼는뎅... 그냥 두면 알아서 풀리겠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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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루아 |
상담중이시네요 |
나무 |
08-25 |
808
|
20분뒤에 다시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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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루아 |
끊겼네용 ㅠㅠ |
헤레레레레 |
07-03 |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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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시간이지만 팩트를 들어서 좋았어용
끊겼는뎅... 그냥 두면 알아서 풀리겠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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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루아 |
연락왔어요 |
루아 |
10-23 |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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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잘 참으셨습니다.
수비학으로 날짜를 계산했는데
오차없이 잘 맞았네요.
아우토반처럼 쭉 쭉 가세요
>
>
> 정말 오늘 연락왔어요.
> 샘 맡 듣고 기다리길 잘 한거 같아요.
> 너무 신기해서 글 쓰고 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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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루아 |
드디어 결혼합니다. |
AI |
11-08 |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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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동안 저의 연애맨토가 되어주신 쓰앵님
드디어 날 잡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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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루아 |
드디어 결혼합니다. |
루아 |
11-08 |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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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AI님 매우 매우 축하드려요.
AI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시길....
>
>
> 6개월동안 저의 연애맨토가 되어주신 쓰앵님
> 드디어 날 잡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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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루아 |
연락왔어요 |
동생 |
10-22 |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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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늘 연락왔어요.
샘 맡 듣고 기다리길 잘 한거 같아요.
너무 신기해서 글 쓰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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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루아 |
들어가셨네요 |
루아 |
07-18 |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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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좀 일찍 들어갔어요.
이 일로 많이 힘드셨겠어요.
기운내시고 오늘 편한할때 오세요.
>
>
> 피드백요.
> 루아샘이 말한 그무리들 맞아요.
> 사람보는눈 참 없는 나.
> 그것들도 친구라고
> 낼 올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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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루아 |
대박 |
양파링 |
06-06 |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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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대박...
A병원 어찌나 이상한것들을 강요하는지
그것까지는 그럴수 있는데 메인원장이 시술한다 해놓고 시간이 안된다고
페닥이 시술해도 되냐고 하더라구요.
이런걸 어떻게 다 아시는거?
결제취소하고 C병원 갔어요.
나머지 후기는 나중의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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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루아 |
대출받았어요 |
루아 |
06-12 |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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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었는데 피드백 주셔서 감사해요.
아자 아자 화이팅
>
>
> 목요일에 대출가능한지 물었던 바니스타예요.
> 루아선생님 말처럼 대출승인 떨어져서
> 대출받았습니다.
> 후기 남겨달라고 하셔서 후기 남기고
> 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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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루아 |
사고쳤어요 |
나이팅게일 |
07-21 |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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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참다 질렀어요.
왜 왜 그랬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