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천국 전화타로 사주상담

Total 15,600

번호	상담사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465	루아	쌤	루아	03-31	29
회사 서버이상으로 연결이 원할하지 못했던점 사과드립니다. > > > 어제 계속 접속이 안되어 놀랐는데 오늘 되서 다행이네요 > 상담중이셔서 이따 다시 드릴게요^^ >
15464	도깨비	쌤요	사랑이	03-29	45
어제 오빠가 갑자기 요즘 본 영화가 뭐가있냐고 파묘 봤냐하면서 재밌냐고 묻길래 누구랑 영화를 볼려고 나한테 그 영화 재밌냐고 묻지? 그랬어요 ㅋ ㅋ 오빠가 본인 문화생활 안한지 오래됐다 그렇게 얘기했는데 아까 타로서 그리 나와 깜놀랐어요 어제 통화한 이후엔 오늘 또 단답식이고.해서 모지 그랬네요 어제 분위기는 좋았던것 같았는데..
15463	희재	쌤 감사합니다	주혀니	03-29	27
앗 선생님 인사도 못드리고 전화 끊겨 죄송해요. 제가 하도 답답해 넋두리 엄청 했는데 너무 편하게 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속이 정말 많이 시원해졌어요. 상대방 성향 진짜 100% 맞추셔서 더 제 속상함을 막 털어놨던거 같아요. 제가 조만간 또 찾아올게요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당
15462	루아	쌤 감사해요	사랑이	03-29	29
어제 그렇게 물어보는데 나랑 보겠다는건지 다른여자랑 볼건데 나한테 재밌는지 영화정보를 묻는건가? 혼자 보려고 한다면 그 시간에 나를 봐야하는거 아닌가? 등등의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했는데 명확히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ㅜ
15461	루아	쌤 감사해요	루아	03-30	23
사랑이님 고민 많으셨을텐데 좀 편안해 지셨는지요? 닉처럼 예쁜 사랑 응원합니다 > > > 어제 그렇게 물어보는데 나랑 보겠다는건지 다른여자랑 볼건데 나한테 재밌는지 영화정보를 묻는건가? 혼자 보려고 한다면 그 시간에 나를 봐야하는거 아닌가? 등등의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했는데 명확히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ㅜ >
15460	희재	수다 떨고 좋았어요	찬미니	03-29	83
오늘 연락 드리면서 수다도 떨고 이것저것 다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게 많았는데 코인이 적어서 월요일 월급받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ㅠㅠ 오빠가 괜찮다 이말이 이렇게 불안해질줄이야 .. 개구리꿈이 자꾸 나오고 이러니까 더 불안하더라구요 재회시기도 결국은 그 큰 거 끝나면 연락올거같고 오빠의 속을 뜯어다 보고싶어요 오늘도 정확한 리딩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선생님 .. 차단도 안 풀리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오히려 저는 오빠가 더 잘지내는거 같은데 제 빈자리를 많이 느꼈음 하네요 근데 오빠가 괜찮아진다거나 그렇진 않겠죠
15459	희재	또 뵙겠습니다. 쌤	티케이	03-28	54
무슨 주제로 고민이 생길 때마다 선생님께 여쭈러 오는데 뭐든간에 엄청 시원하고 개운하게 말씀 해주셔서 진짜 최고입니당
15458	희재	쌤 감사합니다	은희	03-28	63
방금 전화로 타로 본 사람인데 너무 잘 맞추셔서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진짜 너무 신기했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잘 지내볼려구요 마음 한구석에 응어리 같은게 남아있었는데 뻥 뚫린 기분이예요 두발 쭉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5457	희재	또 찾아뵐게요	미야	03-27	40
상대방 마음은커녕 제 마음도 답답하고 이해안될때가 많은데 그 혼탁한 마음을 들여다 봐주시고 염려해주시고 또 조언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것만으로 저에 대한 공부가 되네요 근데 너무 힘들어요 ㅎㅎㅎㅎ 지난 번 상담에서 제가 다이어트를 결심했을때 그의 반응이 너무 귀엽고 좋았어요 그 생각하면 울상이다가 저도 모르게 웃게 되어요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찾아뵐게요 오늘 날이 오락가락한데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15456	희재	진짜 신기해요 ㅋㅋ	혜진	03-27	54
한동안 남자문제로 속썩다가 안만나고 있었는데 남자는 계속들어온다고 하더니 진짜 들어오더라고요 진짜 좋아하는지 속을 몰라서 물어본건데 이번엔 괜찮은 남자 같아서 오래가길 바래요 말처럼 나중에 삐지면 오래간다고 그러니까 혼자냅두라고 한거 기억할께요
15455	도깨비	쌔엠	사랑이	03-26	54
그때 이행보증 1번회사는 되고 2번 회사는 안된다 하셨는데 진짜 그렇게 됐어요 보장급 지급방식이 달라서요 ㅇ.ㅇ 역시 쌤 감사합니다 오늘 면접본 곳이 더 마음이 끌렸는데 더 낫다고 나오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해요^^
15454	희재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미	03-25	71
기다리라고했는데 연락을 했는데 쌤 말씀처럼 시큰둥이였어요 기다리지 못한것이 너무 속상했었는데 연락은 올거라고 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어요 이번엔 잘기다려볼게요 같이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15453	도깨비	쌤	사랑이	03-25	89
이달 돈 펑크났다 하면서도 타로를 보는 저란뇨자 ㅋ ㅋ ㅋ 이달 현금서비스랑 어찌어찌하다보니 해결될듯 해요 ㅠㅜ 참..오늘도 조언 감사드려요^^
15452	미소	상당후기	이쁜보라	03-24	100
신기하게, 잘맞아서 놀랐어요. 다음에 또, 전화해서 타로볼게요.
15451	미소	상당후기	미소	03-24	96
후기 감사합니다~^^ > > > 신기하게, 잘맞아서 놀랐어요. 다음에 또, 전화해서 타로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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