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상담사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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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루아 |
 쌤  |
루아 |
02-01 |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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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자격지심이 많은 사람이니
무시하세요
무식 무식
그런사람은 그냥 무시하세요.
>
>
> 오늘 정말 심란한 날이었는데 조언 감사드려요
> 실장이 일처리한 부분에 대해서 답답해서 항의하는 소리를 했는데
> 본인을 얕봐서 지랄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전 회사다니면서 지랄이란 말은 첨들어봐요 ㅠㅜ 너무 화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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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루아 |
쌤 |
아기수달 |
01-26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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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보들 추려져서 들어왔는데 오늘은 넘 늦게왔나보네요 ㅠㅜ
내일 연락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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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루아 |
쌤 |
아기수달 |
01-26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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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결정으로 상담 드렸는데 원래 지난달 바로 옮기라 하셨는데 갈껄 그랬어요 ㅠㅜ ㅋ ㅋ 상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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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루아 |
오늘도 최고 |
루아 |
01-03 |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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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님
저야말로 땡큐입니다
마지막까지 좋은내담자님이랑 마음을 담는 상담했네요.
2024는 땡큐님의 해가 될꺼예요.
>
>
> 마지막날까지 최고의 상담이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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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루아 |
오늘도 최고 |
땡큐 |
12-31 |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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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까지 최고의 상담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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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루아 |
꺅~~ 제가 이겼다요 |
구아바 |
04-28 |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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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솔루션처럼 했더니
자존심덩어리 오빠가 사과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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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루아 |
숨은고수 루아언냐 |
루아 |
01-03 |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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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터님 마음을 담은 진실한 후기 감사합니다.
나 목이 쉬도록 상담해보게 사방에 소문내주세요 ^&^
아닌걸 맞다고 하면 그때부터 사기입니다.ㅎㅎㅎ
조금 부드럽게 전달해볼께요.
말은 조금 천천히 할까 생각중이예요.
너무 급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조절이 힘드네요.
씨스터님
앞으로 쭈욱 쭈욱 발전하기를 기도할께요
>
>
> 전화로 타로와 신점 사주에 돈 들이부은 사람이예요.
> 숨은고수 루아언니를 알리고 싶어서 글써봐요.
> 루아언냐는 잔인하리만큼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요
> 그냥 듣기좋은말 해줄만도 한데
> 상담받다 서운해서 전화를 끊은적도 있어요.
> 다른분들은 달달하게 말하고 계속 나에게만 상담받아라 부적해라 굿해야한다 이런말 하시는데
> 카리스마 루아언니는 "엉 엉 울면서 포기하지 말고 방법을 찾아봅시다" 이러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줘요.
>
> 루아언냐는 말이 정말 빨라요. 다른샘보다 2 3배는 빠른거같아요
> 왜 이리 빨리말하냐고 물어보니 "비싸자나. 하나라도 더 알려줘야지"
> 개감동
> 루아언냐의 최고강점은 제가 어리버리하게 질문해도 그걸 이해하고
> 말로 포현이 안돼서 못물어본고까지 정리한 말해줘요.
> 내머리속에 들어왔다간줄..
>
> 루아언냐 언냐상담 덕분에 내 문제를 너무 정확히 알았어요.
> 2024년은 잘 살수 있을거 같아요.
>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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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루아 |
헉! |
루아 |
05-03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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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남길시간도 없이 통화연결되어 답글을 이제 씁니다.
좋은결과를 기다리는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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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루아 |
쌤혹시 한시쯤 긴급상담 가능하실까녀 |
땡수 |
11-20 |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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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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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루아 |
숨은고수 루아언냐 |
시스터 |
01-03 |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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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타로와 신점 사주에 돈 들이부은 사람이예요.
숨은고수 루아언니를 알리고 싶어서 글써봐요.
루아언냐는 잔인하리만큼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요
그냥 듣기좋은말 해줄만도 한데
상담받다 서운해서 전화를 끊은적도 있어요.
다른분들은 달달하게 말하고 계속 나에게만 상담받아라 부적해라 굿해야한다 이런말 하시는데
카리스마 루아언니는 "엉 엉 울면서 포기하지 말고 방법을 찾아봅시다" 이러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줘요.
루아언냐는 말이 정말 빨라요. 다른샘보다 2 3배는 빠른거같아요
왜 이리 빨리말하냐고 물어보니 "비싸자나. 하나라도 더 알려줘야지"
개감동
루아언냐의 최고강점은 제가 어리버리하게 질문해도 그걸 이해하고
말로 포현이 안돼서 못물어본고까지 정리한 말해줘요.
내머리속에 들어왔다간줄..
루아언냐 언냐상담 덕분에 내 문제를 너무 정확히 알았어요.
2024년은 잘 살수 있을거 같아요.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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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루아 |
진짜 현실적이고 뼈때리는 |
멍멍님 |
04-15 |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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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님
루아는 상냥하고 부드럽게 말하는 기술은 없어요.
보이는 그대로 상담합니다. ㅋㅋ
괴롭히던 그 여자가를 꼼짝못하게 만드셨다니
뼈때리는 말 한 보람이 있네요.
앞으로도 루아와 함께 맞서 싸워서 멍멍님걸 찾아와요.
루아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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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루아 |
쌤혹시 한시쯤 긴급상담 가능하실까녀 |
루아 |
11-20 |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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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까지 가겠습니다.
2.3분 늦을수 있어요
>
>
> 내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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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루아 |
급해요 |
SBS |
04-27 |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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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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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루아 |
명쾌한 설명 굿!! |
루아 |
11-21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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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님
후기남겨주셔서 감동 받았어요.♥
원하는것을 얻기위해 타로를 보는거니
부족한건 보완하면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보아요.
융님이 원하시는게 다 이루어지도록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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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로 상담하는건 처음이라 새로우면서도 재밌었어요!
> 제가 원하는 이사문제랑 시험문제가 루아쌤이 말씀하신것처럼 되길❤️❤️
> 두루뭉술하게 설명하시는게 아닌 딱딱 정답만 말씀해주시고 부가적으로
> 주의사항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요^^ 더 궁금한거 있으면 루아쌤한테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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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루아 |
지워님 |
루아 |
05-01 |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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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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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가셨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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